축소사회 돌입에 대하여... > 토론

#재 사회화 ,#축소사회 , #제로성장 
#은사벼리기 ,#직업소명, #전문인들_소명_응해야...

축소사회에 돌입했다. 제로성장 또는 마이너스 성장은 세계적인 추세이다.이전보다 더욱 애써야 하는 것들이 있다. 성도들의 은사 벼리기와 전문인들의 부르심 응답에 긴장감을 가져야 한다. 선교에 대한 전망을 재 활성화해야 한다. 자신의 은사를 통하여 일감을 일으킬 수 있는 블루오션을 찾고, 기존질서 중 낡은 프레임을 바꾸는 혁신과 개혁, 공교한 실천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젊은이들이 아무도 가지 않은 길, 누구도 경험해 보지 않은 길들을 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지원해야 한다. 어떻게?  부산기윤실에서 부터 이러한 문제들이 어떤 중요성을 가지고있는지 대화하고 방향성을 찾고 제안을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최근 현직 교역자들 중에 직업을 가지고자 사회에 파고드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왜 일까? 교회가 어려워지고, 재정적으로 가정경제가 힘들어지고, 자녀양육이 어려워지면서 발생하는 일일것이다. 어떤 이들은 사명을 버리는 것인가?하고 의문하겠지만 그것과는 결을 달리하는 문제들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