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 연구자 통일 포럼 / 북아일랜드 평화 구축 과정에서 나타난 종교인의 중재자 역할 - 존 폴 레더락의 갈등 전화 이론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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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5-27 16:24 조회 21회 댓글 0건본문
강석분 (숭실대학교 대학원 기독교통일지도자학과 박사학위)
핵심 요약 (Executive Summary)
연구문제: 한국 사회의 남남갈등과 이념적 대립 속에서, 한국 교회가 화해자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어떤 평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가? 북아일랜드 평화 프로세스에 서 종교인들은 어떻게 '내부자-비중립 중재자'로서 기능했는가?
핵심 주장: 평화는 기술적·정치적 합의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해서 는 갈등 당사자 내부에 뿌리내린 종교인 및 시민사회 행위자들이 발휘하는 '도덕적 상상 력'과 '관계적 차원의 전환'이 필수적이다.
분석 틀: 존 폴 레더락(John Paul Lederach)의 갈등전환(Conflict Transformation) 이론. 특히 '중간수준 리더십(Middle-range leadership)'과 '내부-비중립 중재자(Insider-partial mediator)' 개념을 중심 분석 틀로 사용.
주요 사례: 가톨릭과 개신교를 횡단한 비공식 중재 (알렉 리드 신부, 해럴드 굿 목사)
관계 중심의 신뢰 플랫폼 구축 (레이 데이비와 코리밀라 공동체, 켄 뉴웰과 게리 레이놀 즈)
시민사회 및 정치 영역의 도덕적 상상력 구현 (존 흄, 북아일랜드여성연합)
결론: 북아일랜드 종교인들은 공식 외교가 해결하지 못한 '불신'의 벽을 돌파하는 사회적 안전판 역할을 했다. 한국 교회 역시 단순한 선언적 평화 통일론을 넘어, 분단된 사회 구조 속에서 신뢰를 축적하고 관계망을
회복하는 '관계적 중재자'로 거듭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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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학위논문 요약및 발제용.docx (2.6M) 1회 다운로드 | DATE : 2026-05-27 16: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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