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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장애인 주일 : 올바른 용어 사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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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4-15 14:14 조회 4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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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기독교계에서는 이날을 전후한 주일을 '장애인주일'로 지키는 교회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장애인주일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그들과 함께하는 통합적인 신앙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정한 주일입니다.

이 날은 단순히 장애인을 돕는 날이거나, 수혜를 베푸는 날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함께 지어져 가는 동등한 지체'임을 되새기는 데 중점을 둡니다.

그래서 2026년 부산기윤실에서는 가장 기본적으로 올바른 용어 사용 캠페인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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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주일에 어울리는 성경구절>

레위기 19:13-16

사무엘상 16:7

시편 133:1

시편 139:14

아모스 5:12-15

마가복음 2:1-12

누가복음 24:36-39

요한복음 9:3 

사도행전 3:1-10

사도행전 6:1-6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기독교계에서는 이날을 전후한 주일을 '장애인주일'로 지키는 교회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장애인주일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그들과 함께하는 통합적인 신앙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정한 주일입니다.

이 날은 단순히 장애인을 돕는 날이거나, 수혜를 베푸는 날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함께 지어져 가는 동등한 지체'임을 되새기는 데 중점을 둡니다.

그래서 2026년 부산기윤실에서는 가장 기본적으로 올바른 용어사용 캠페인을 합니다.

<장애인주일 카드뉴스 슬로건>

"말 한마디에 하나님의 형상을 담습니다"

❌ 일반인, 정상인 → ✅ 비장애인

의미: 장애가 없는 상태는 '정상'이 아니라 '비장애' 상태일 뿐입니다. 누구나 잠재적 장애인이 될 수 있음을 인정하는 겸손이 담겨 있습니다.

❌ 장애우(友) → ✅ 장애인

의미: '장애우'는 장애인을 수동적이고 도움받아야 할 '친구'로만 한정 짓는 표현입니다. 주체적인 인격체로서 '장애인'이라는 공식 명칭을 쓰는 것이 존중의 시작입니다.

❌ 절름발이, 벙어리, 귀머거리 → ✅ 지체장애인, 언어장애인, 청각장애인

의미: 비하하는 느낌이 강한 옛 용어 대신 객관적인 장애 유형 명칭을 사용합니다.

❌ 벙어리 신자, 영적 소경 → ✅ 침묵하는 신자, 깨닫지 못하는 신자

의미: 장애를 '영적 무지'나 '잘못된 신앙 상태'에 비유하는 것은 장애인 성도들에게 큰 상처가 됩니다. 장애를 부정적인 비유로 쓰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장애를 '극복'했다 → ✅ 장애와 '함께' 살아간다

의미: 장애는 없애야 할 적이 아니라 삶의 한 조건입니다. '극복'이라는 단어는 장애인에게 과도한 노력을 강요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표현이 더 적절합니다.

❌ '앓고' 있다 → ✅ '가지고' 있다

의미: 장애는 병이 아닙니다. "지체장애를 앓고 있는 집사님" 대신 "지체장애를 가진 집사님"**이 올바른 표현입니다.

❌ '긴팔', '반팔' → ✅ '긴소매', '반소매'

의미: 하의를 지칭할 때 긴다리, 반다리라고 하지 않고 긴바지 반바지라고 하는데, 상의를 지칭할 때만 유독 '긴팔', '반팔'이라는 용어를 쓴다. 이는 절단 장애인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

❌ "몸은 불편하지만, 정신은 건강하잖아"

이는 신체장애를 가진 사람을 위로하는 말일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정신장애를 가진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말이기도 하다.

우리가 무심코 쓰는 단어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교회 문턱을 높이는 커다란 가시가 될 수 있습니다. 언어를 바꾸는 것은 그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 그대로 존중하겠다는 거룩한 다짐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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